저장은 어디에 되나
sidend 에는 계정이 없습니다. 그래서 「내 작업물」이 서버 어딘가에 매달려 있지 않습니다. 어디에 남고 언제 사라지는지를 정확히 알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이 문서가 다루는 도구는 블록 에디터 입니다 — 제목·이미지·표·그래프를 세로로 쌓아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PNG 나 HTML 파일로 내려받습니다. 옆에 열어 두고 따라 하시면 빠릅니다. 다른 도구는 도구 목록에 있습니다.
저장 버튼은 없습니다
무언가를 바꾸면 잠시 뒤 저절로 저장됩니다. 편집을 멈추고 약 1.5초가 지나면 상단에 「저장 중...」 다음 「저장됨」 이 떴다가 사라집니다. 이 표시가 보였다면 저장이 끝난 것입니다.
저장에 실패하면 표시가 사라지지 않고 빨간 「⚠️ 저장 실패」 로 남습니다. 사라지지 않는 경고는 진짜 경고입니다 — 그대로 두지 말고 아래 「용량이 찼을 때」를 보세요.
저장되는 곳
작업물은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(localStorage) 에 들어갑니다.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, 파일로 따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. 여기서 따라오는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.
| 상황 | 작업물 |
|---|---|
| 새로고침 · 탭을 닫았다 다시 열기 | 남아 있습니다 |
| 컴퓨터를 껐다 켜기 | 남아 있습니다 |
| 같은 컴퓨터의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 | 없습니다 |
| 다른 컴퓨터 · 휴대폰으로 열기 | 없습니다 |
| 시크릿 창 · 사생활 보호 창 | 그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|
| 브라우저에서 「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」 ·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삭제 | 사라집니다 |
표의 아래 네 줄이 이 도구의 실제 한계입니다. 로그인이 없다는 것은 「가입 절차가 없다」와 「기기를 넘나들 수 없다」가 같은 말이라는 뜻입니다.
브라우저를 바꿔야 한다면
지금은 작업물을 파일로 내보내 다른 브라우저에서 이어서 여는 기능이 없습니다. 대신 완성된 결과물은 얼마든지 들고 갈 수 있습니다.
- HTML로 내보내기 — 스타일과 이미지가 안에 들어간 파일 하나. 어디서 열어도 그대로 보입니다.
- 이미지로 내보내기 — 섹션별 PNG · JPG.
그래서 실무 요령은 하나입니다. 한 단계 끝날 때마다 내보내 두세요. 중간 결과물을 파일로 뽑아 두면, 브라우저 쪽 데이터가 사라져도 만들어 놓은 것까지는 남습니다.
용량이 찼을 때
브라우저 저장 공간에는 한도가 있습니다. 이 편집기는 넣은 이미지를 그림 데이터째로 저장하기 때문에, 큰 사진을 여러 장 넣으면 예상보다 빨리 한도에 닿습니다.
한도를 넘으면 화면 아래에 「⚠️ 저장 공간 부족: 이미지를 줄이거나 프로젝트를 분리해 주세요」 라고 뜹니다. 이 메시지가 보이면 그 시점 이후의 편집은 저장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바로 손을 쓰는 게 좋습니다.
- 먼저 내보냅니다. 지금까지 만든 것을 PNG 나 HTML 로 저장해 확보해 둡니다.
- 사진을 줄입니다. 원본 그대로 넣지 말고 미리 가로 1000px 안팎으로 줄여서 넣으면 크게 차이 납니다.
- 나눕니다. 한 작업물에 섹션을 계속 쌓는 대신, 덩어리를 나눠 따로 만들고 각각 내보냅니다.
정리
- 저장은 자동입니다. 「저장됨」 표시가 확인 신호입니다.
- 저장 위치는 이 브라우저 안입니다. 서버에 사본이 없습니다.
- 기기나 브라우저를 넘어가지 않습니다. 시크릿 창과 기록 삭제에 지워집니다.
- 중요한 결과물은 파일로 내보내 보관하세요. 그게 유일한 백업입니다.
이 구조가 개인정보 측면에서 무엇을 뜻하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그대로 적어 뒀습니다. 짧습니다 — 수집하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.